158센티 살빼서 50인 아이 엄마입니다ㅎ 팔에 살집이 있어서 팔꿈치쪽부분에 소매가 딱 걸리고 만세가 안되요ㅎㅎ흰색은 격식있어서 보이고 제가 자신이 없어서 데일리로 노랑을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자체가 쫌 우아한분위기이긴한데 색상이 노랑이라서 그런지 부담없이 입을수 있어서 좋고 길이는 발목까지 와요 걸을때마다 바스락거리는듯한 느낌~무게는 쫌 있어요 한여름엔 더워서 못 입을거 같아요 육아에 찌들어 있다 이옷 입고 상콤한 기분내며 유모차 끌고 마트 다녀왔어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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